11.30
낮에 캠프한다고
해운대 커피집에 앉았는데
대학생때 놀러왔을 때처럼
낯선 이방인이 되고
관광객이 되고
타지인이 된...
설레임 속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익숙한 풍경이 낯선 것처럼
아니 익숙한 것에의 낯선 시선.
새로운 느낌의 바다색
나무사이로 눈부시게 빛나는 윤슬
그 빛속에 실루엣으로 멋진 연인 한 쌍
외국인들의 오고감
마음이 다르니 그곳이 그곳이 아니다
자주 와 봐야겠다
좋다
오늘 해운대 멋지다, 새롭게.
해운대 커피집에 앉았는데
대학생때 놀러왔을 때처럼
낯선 이방인이 되고
관광객이 되고
타지인이 된...
설레임 속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익숙한 풍경이 낯선 것처럼
아니 익숙한 것에의 낯선 시선.
새로운 느낌의 바다색
나무사이로 눈부시게 빛나는 윤슬
그 빛속에 실루엣으로 멋진 연인 한 쌍
외국인들의 오고감
마음이 다르니 그곳이 그곳이 아니다
자주 와 봐야겠다
좋다
오늘 해운대 멋지다, 새롭게.
12.1
해운대 이른 아침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해변을 걸었던가
그 어느때보다
모래가 곱고 깨끗하고 섬세하게 보인다
같은 풍경은 없고
같은 나도 없다...
바다를 배경으로 내가 있는것이 아니라
나도 풍경이 되고싶었다
나도 배경이 되고싶었다더 보기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해변을 걸었던가
그 어느때보다
모래가 곱고 깨끗하고 섬세하게 보인다
같은 풍경은 없고
같은 나도 없다...
바다를 배경으로 내가 있는것이 아니라
나도 풍경이 되고싶었다
나도 배경이 되고싶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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