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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엄마캠프

by joyljs 2013. 12. 2.

 

나름 긴장했었나보다.

엄마캠프 끝내고 내내 잠을 잤다.

함께 한 사람들이 실컷 웃고 즐겨서 마음이 즐겁다.

시간이 충분했다면 좀더 깊이 들어가도 좋았을것을

그것이 조금 아쉽긴 하다.

하지만 허리가 아프고 눈물이 나도록 정말 보약 열첩은 먹은 기분이다.

모두들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것을 확신한 마음태도에서 나오는 것들이었다.

낯선 사람들과 하루밤 묵으며 마음 열고 생각을 나누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결국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실감할때 가장 행복한게 아닌가 싶다.

나도 못잊을 시간이다.

작년에는 다소 세미나형식으로 해서 개인에 충실하고 무거웟다면

이번에는 함께 느끼고 나누고 즐겁게 배우는 컨셉으로 했다.

여름에도 하자는데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다.

그때는 즐겁고 깊이있는 모드로 구성해봐야겠다.

몸도 피곤하고 금전적으로도 어려운데 마음만은 즐겁다.

나는 이게 문제다^^

함께 한 모든 분들 얼굴이 행복하고 이뻐보여서 좋다.

모든분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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