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하루하루 익어간다.
아래 큰 도로의 나무들이 제법 단풍스럽다.
중간고사 시험때문에 학교 갔다.
아이들의 중간평가를 보고 웃었다.
좀 더 피부로느끼고 기억에 남으며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 아이들에게 사고의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돕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인다. 아이들이 야외 팀별 수업을 좋아했다. 독서에 대한 생가과 책에 대한 가치와 나눔의 가치를 나누면서 그것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런 활동을 좀더 모색해서 남은 시간 아이들이 좋은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다.
김재용사장이 전화가 왔다.
몇 년 만이다. 금융계일을 시작했다며 행운이라며 이야기하는데
사실 그의 대사는 항상 그렇다. 절대긍정이라 돌아보면 실패?의 언덕을 넘는걸 보며 여전한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 도가 텄나하는 생각도 들고. 좀 염려가 드는건 무언지 모르겠다. 그래도 생각난다며 전화를주니 고맙다. 함께 일하면서 재미도 있었고 배울것도 많았고 자극도 되었고 했던 사람이다. 하는 일이 진정 자신이원하는 길위에 있는 그런 것이길 바래본다.
애들 독서모임을 하는데 배가 고플까봐 컵라면을 사줬다.
정현이가 팻두라는 가수의노래를 들려주었는데 와, 엽기저이었다.
승준이도 노래 하나 들어보시라면 내 귀에 핸드폰을 들고 있는데 팔하프겠다 내가 들고 있을까 하다가 뭐 이런것도 좋은 풍경이다 싶어 두었다. 팔 좀 아팠을 게다. 그래도 이런 만남속에서 애들을 이해하고 애들과 수다를 떨수있어 좋다. 애들은 정말 이쁜 존재들이다. 에구 이쁜것들. 오늘의 주제는 구멍나 기억, 프랑스 소설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고 감동받고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 되기를빈다. 이런 모임에 동참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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