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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30819

by joyljs 2013. 8. 19.

왜 졸리운지 모르겠는데 벌써 무진장 졸립다.

9시 11분.

남편과 통화를 하니 새벽부터 움직이니 그렇지 한다.

맞다. 소정이 땜에 새벽에 깨고 또 일찍 일어나 데려다 주고.. 날은 덥고..

자야겠다. 새벽에 무사히 돌아온 소정아  고맙다. 항상 너를 돌보아주시는 신께 감사 드리자.

 

전문가과정을 했다.

항상 부담스럽다.

나 혼자 그냥 꾸역대며 해나가면 되는데 변번치못한 사람 무언가 만들어가자니..

그래도 구성원이 워낙 좋아서..

더운데 모두 얼굴봐서 좋았다. 고마운 일이다.

 

부경대 박교수님게서 전화 주셨다.

아이 하나 봐달라고.

바쁘긴 한데 마침 내가 빈 시간에 내 사무실로 와준다니 그야말로 거절하기 어려운 안건같았다.

그럴땐 내 이익보다는 운명이요 숙제다 하고 하는게 낫다.

다 그럴만하니까 인연으로 오는거니까.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다.

 

졸리다. 자야겠다.

아이고 원고 아직도 손도 안됬는데 우짜지.. 잊어버리고 내일일은 내일하고 못하면 밤새고 안되면 좀 미루지 뭐. ㅋㅋㅋ 자야지. 신난다 일찍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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