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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30722

by joyljs 2013. 7. 22.

사람들의 고민은 정말 다양하다.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다.

그런 모습을 보고 눈물이 핑 돈다.

그런 것도 고민이 되고 아픔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 마음이 아프다.

나 또한 아무것도 아닌것에 아파하기도 하겠지.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인정할 수 있을 것같다. 고맙다. 이런 마음이 일어서...

 

독서모임하겠다니 아이들이 모였다.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

고마운일이다.

 

소정이를 데려다 주고

준영이에게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어주고

지민이에게 친절하게 교훈을 줄수있어서감사하다.

 

재희가 제우가 자신에게 한 말 때문에 열받는다고 전화가 왔다.

바보라는 말에 욱하고 그말에 문득 자신안에 숨어있는 열등감을 발견한 재희에게 박수를 보낸다.

자신 안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그리 쉽진않은데 희가 계속 의식수준을 높여가느라 애쓰는게 보인다.

그래도 나보다 낫다. 난 열받으면 등짝이라도 한대 때렸는데..

^^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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