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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30724

by joyljs 2013. 7. 24.

통제의 법칙.

사람은 자신이 자신을 통제할 때 행복하다.

자신을 통제하려면 스스로 선택하고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

내가 나를 통제하며행복하듯 다른 사람도 그 자신이 스스로를 통제하도록 두어야한다.

통제의 법칙은 스스로 주인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주인이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 그것이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의 그자신의 의견에 휩쓸리지 말아야하고 주어진, 또는 강요된, 아니면 휩쓸린 세상의 말에 자신을 흔들리게 두어서도안된다.

예수님의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 가라는 말씀은 어떤 사람이 오리를 가자고 해서 오리를 가면 그 사람의 요청에 내가 따라 주는 것으로 내가 주인된 행동과 마음이 아니지만 오리 가자는 걸 내가 십리라도 가줄게하는 것은 내가 주체가 되어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전환 되는 것으로 자신의 주인이 되라는 말씀이다.

애때문에 속상해요

돈때문에 미치겠어요

남편때문에 화나요 등등 무엇때문에 내가 어떻다는 것은 내가 나의 주인임을 포기한 것이니 잠깐 내 자신에게 돈이나 아이나 남편 등의 노예가 되어 살고 싶은지 물어볼 일이다.

그렇게 되고 싶지않다면 얼른 내가 주인으로서의 행세를 해야한다.

매사에 항상 주인이 되도록 누군가 무엇인가 내 마음을 차지해서 나를 조종하고 부려먹게 해서는 안된다.

행복은 내 안에 내가 있어야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생각을 정리하며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내가 이세상의 주인이 되려면 그 출발은 감사다.

비비불이 멈추어야하는데 그게 멈춘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우선은 그 자리에 감사로 채워야 할 것이다.

아들이 종일 여기저기서 놀다 들어오는데 입술이 터져서 들어왔다. 누구와 다투었나 싶었는데 퐁퐁타다 다쳤단다. 약속소보다 늦게 들어온, 더구나 입술이 터져 들어온 아들의 모습을 보고도 평화를 잃지않은 그 순간을 감사한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통찰력, 중요의 힘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돌아보면 가진것도 축복이요 놓쳐버린것도 축복이며 잃어버린 것도 축복이었음을 안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 아니겠는가? 고등학교1학년때 국어시간에 인생무상이 무엇이냐고 질문한 오후 수업장면이 떠오른다. 인생무상이 허무한 것을 의미하는거 아니냐는 대답에 인생은 항상이 없어 항상 변하고 있다고, 그래서 이것이 정답일 수 없다는 선생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간다. 내가 옳고 이것이 옳다고 인식하는 순간 무상을 놓친 것인가 보다. 이래도 감사하고 저래도 감사하고 이것에도 배우고 저것에도 배우는 것이 공자가 말한 진정한 고수의 배움이란 배울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배움을 얻는 것이라고 한 그것이 이것과도 연결이 되는가 싶다.

감사일기 쓴지 벌써 10개월이 다 되어 간다. 한동안은 기적이 느껴지고 가슴에 일렁이는 설레임같은 행복도 느껴졌는데 지금은 오히려 무감각해진 기분이다. 그러면서 내가 폭풍같이 일렁이는 파도를 벗어나 출렁대는 파도를 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호수같이 잔잔한 마음상태가 올수 있을런지 잘 모르겟지만 항상 감사하고 배우고 그리고 집착하지 않도록 나를 잘 지켜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가 주어져서 감사하다.

 

큰애는 말하면서 툭툭 엄마에게 화살을 쏜다. 비난하고 불평하고 화난 어조가 튀어나오고.. 다행히 이제는 그 화살이 내 가슴에 꽂히지 않고 그냥 발아래로 툭 떨어진다. 애야 니가 항상 엄마한테 날카롭게 화살을 쏘는게 느껴지니?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것같은데 그걸 니가 인식하고 스스로 왜그런지 깨달아 고쳐갔으면 좋겠다. 그래야 너도 행복하지. 그순간에 너도 에너지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데 안좋지않겠니? 엄마가 무엇을 도와주어야할 지 모르지만 서로 화살은 주고받지 말자. 활과 화살을 버리고 향긋한 말소리를 나누자는 내 말에 딸은 평안한 마음으로 듣는다. 그 에너지 파장이 느껴진다. 내가 아프지 않으니 딸도 안아픈가보다. 평안히 들어주는 딸이 고맙다. 딸에게 보내는 감사기도를 해야겠다.

 

피곤하다.

종일 한게 없으면서 눈이 피곤하다.

오랜만에 전화준 모니카언니가 감사하다. 다시 미국에 가야한다니 조만간 꼭 언니 얼굴을 봐야겠다.

은영이가 우울증이었다며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지지배 우울증일리 없다. 욕심이 많아서 그렇지.. 어쨌든 난 친구가 많지 않으니 그 지지배 살아있어야 한다.^^ 고맙다고 페이스북에 댓글달아놨다.

페이스북에서 최석찬목사님이 감사일기쓴걸 봤다.

시간적으로 보면 나보다 몇달 늦게 시작하신것같고 감사일기 쓰기 운동을 하고 계신것같다.

가끔은 같은 생각으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여기저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학원 오픈했을때도 영어방이란 상호까지 똑같이 사용한 것을 보면 정말 기적이 아닌가 싶다. 내가 하는 것은 누군가 어디선가 더 멋진 사람도 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된다. 그들과 잘 연합하고 싶은데 그방법을 잘 모르겠다. 하긴 크게 무언가 벌리는 것도 난 귀찮다^^ 이 게으름. 어쨌든 누군가는 이것이 좋은 것이니 크게 확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사일기를 쓰며 마음의 평화를 만들어가고 행복을 느끼며 살기를 기원한다. 함께하는 감사세일러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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