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5컵 설탕1과1/2컴레몬 5스푼 수박 잼 만들기
성제가 듬직하다.
아무 걱정없이 그냥 믿어도 되는 그런 아이다.
엄마가 항상 그렇게 아이를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잘 클거다. 아이는 자신의청사진대로 잘 클거다. 걱정말고 그냥 믿고 바라보고 응원하고 칭찬하고 그 아이가 그 아이의 삶을 살도록 그렇게 할 거라 믿으며 엄마는 그렇게 있으면 좋겠다. 내게 힘을 준 그 아이가고맙다. 5개월간 수고 많았다. 나도 수고 많았다.
지민이가 알바한다고 아침일찍 나갔다.
게을러보여서 가끔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는데 제 할일이 생기면 잘 해낸다.
하긴 그 점만 생각하면 가끔은 한숨도 나오고 걱정도 되다가도 잘 할거니까 하는 생각에 안심과 신뢰가 생긴다.
어려서부터 지미니는 그랬다. 결코 포기하거나 체념하지 않았다. 하다 부족해도 끝까지 잘 해냈다. 뭐 완벽하진 않더라도 항상 끝까지 갔다. 그게 중요하다. 제 갈길을 일단 끝가지 가보는거. 지민이는 그냥 놔두면 된다. 하지만 아쉬운게 있다면 책을 조금 더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딸 요즘의 널 보면 직장인같다.
좋은거에요?
글쎄 나는 니가 학생이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바란다. 늘 배우고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것을 학생일때는 기억했으면 하지. 그래도 성실하게 잘 살아가는 네게 박수를 보낸다. 써빙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한다고 애쓴다.
잘 지내서 고맙다.
한 주가 마무리되고 모두 새로운 한 주를 보내기 위해 준비를 한다.
가방을 사고 교복을 다리고 한주 읽을 책을 꺼내고 ..
한 주간 즐겁고 열심히 잘 지내다가 다시 도 행복하게 만나기를 기도한다.
항상 함께 하신 신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