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드립니다.
고등학교 아이들의 야자시간을 없애주십시요.
아이들이 매일 밤에 들어오니 낮에는 집을 못찾습니다.
아이들이 밝은 낮에 집에 올 수 있도록 귀가 시간을 조정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서도
낮에 집을 못찾고 매일 밤 11시가 되야 들어옵니다.
물론 술도 먹고요.
아마도 고등학교 3년 내내 늦게 다닌 후유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관계자 여러분
아이들이 환할 때 집에 들어오는 길을 찾도록 심사숙고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딸
이제 대학생이니 마음놓고 대낮에 집에 들어오너라.
처음 길 찾는게 어려워 보여도
다니다 보면 익숙해서 쉽단다.
영 불빛이 없어 못찾겟으면
스마트폰에게 물어보거라.
찬찬히 잘 가르쳐 줄거다.
술 좀 그만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