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이유는
그 사람의 눈빛때문이다.
나를 바라 볼 때 그의 눈빛은 가득차서 출렁인다.
이뻐서 어쩔 줄 모르는
말을 안해도 사랑한다는 말이 들리는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눈으로 말을 할 수 있다는거
눈만 봐도 알 수 있다는거
그 말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그 사람의 눈빛 때문이다.
그건
노력을 해도
척을 해도
절대로 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이다.
나는 그 눈빛을 보고 싶어서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그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누구라도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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