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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센텀을 걷다가

by joyljs 2013. 11. 26.

길을 걸었다
눈이 부셔서인지
바람이 눈에 들어가서인지
눈물이 맺히더니 한쪽으로흘렀다
파랗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하늘
하얀구름
그리고 나뭇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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