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지은 밥솥을 열어 보았는가
짜자자작 거리는 밥알들의 송알거림
탱탱한 밥알갱이들의
생기어린 표정과
초롱한 눈들의 반가운 인사.
아! 이렇게 멋진 순간이 나를또 찾아와주다니!
막 지은 밥솥을 여는 그 순간에
나는 또다른 세상을
아니 살고 있는 세상을 복습하고 예습한다.
해달별바람을 인공호흡시키는...
이 작은 거대한 밥알들.
그들을 만나는 순간마다
송알거림이 들릴 때마다
난 항상 숨을 몰아쉬며
감탄을 뱉는다
흥분된 감사를 쏟는다
짜자자작 거리는 밥알들의 송알거림
탱탱한 밥알갱이들의
생기어린 표정과
초롱한 눈들의 반가운 인사.
아! 이렇게 멋진 순간이 나를또 찾아와주다니!
막 지은 밥솥을 여는 그 순간에
나는 또다른 세상을
아니 살고 있는 세상을 복습하고 예습한다.
해달별바람을 인공호흡시키는...
이 작은 거대한 밥알들.
그들을 만나는 순간마다
송알거림이 들릴 때마다
난 항상 숨을 몰아쉬며
감탄을 뱉는다
흥분된 감사를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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