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과 영화를 봤다.
감시자 설경구 한효주 정우성 등의 출연. 재밌었다. 실제 저런 직업이 있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는 분야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인가 싶고..
남편과 손잡고 어루만지면서 애틋하게 잘 보냈다.
부산역까지 배웅했는데 아쉬웠다.... 이런 남편과 함께 살아서 감사하다.
주말부부되니 사람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가보다는데
아무래도 나는 다른 나라를 구했나보다. 낙랑공주인가?
창원교육청에 보낼 원고를 정리했다.
8장 정리하면서 이런 능력을 주신 신께 감사드렸다.
좋은 강의되도록 신경쓰고 있다.
다음주엔 부경대 강의도 있다. 강의는 안바쁜데 그 과정이 바쁘다. 나름 에너지가 많이 드는데 이또한 내게 온 축복임을 난 안다. 고맙지...
자야겠다. 몸이 안좋다. 왜그러지?
오늘 푹 일찍 잘 수 있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