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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상응의 법칙에 대한 나의

by joyljs 2012. 8. 16.

빛이 있고 그림자가 있다.

벽에 가까이 가면 그림자느 ㄴ작아지고

멀리 가면 그림자는 커진다.

내가 나를 진솔하게 바라보면 그림자는 진하고 작게 보여서 내가 개닫고 수정하기가 수월타.

내가 나를 모르고 오만방자하면 그림자는 커지고 흐려지고 그래서 오히려 힘들고 아프다.

내게 주어진 모든 반응들에 나를 열어본다.

처음엔 정말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고

인정하기 무진장 어려웠지만

지금은

가끔은 주저하기도 하지만

잘 연다.

덜 부끄럽고

덜 쪽팔리고

덜 자존심 상해한다.

빛이 있어 나를 비추고

비춤이 되어주는 대상이 있으니 감사하다.

내 삶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준 그대 그대 그대 그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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