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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Dear

목사님

by joyljs 2009. 6. 8.

아직도 감기랑 친하시군요.

모습이 무척 힘들어 보였답니다.

그리고 그만큼 고마운 마음이 들었구요.

감기는 가끔 소리없이 찾아와 나를 생각해달라는 몸의 투덜거림이라는데

투덜거림에 귀기울여주시고 좀 쉬셨으면 ....건강하셔야지요.

 

오늘 저의 모자람을 거듭 발견하며

맘이 아팠습니다.

늘 그림자를 바라보고 달리듯이

그림자를 결코 앞지를수 없는 그런 기분입니다.

가까운 날에 아이들과 시작을 하려고 했는데

자신이 없어지네요.

 

마음이 심란 그 자체입니다.

오늘은 심란만 하고 내일은 다른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날도 이러니까 계속 심란해보죠.

 

강사님

거언가앙 하십시요.

이재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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