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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애들과 게임

by joyljs 2011. 2. 11.

학교 밖 학교에서 함께 하는 놀이

(모둠놀이나  전체놀이로 구분해서 해도 괜찮을 듯)

【1분 세기】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 놀이이다. 먼저 10초 정도를 세어준다. 모두 눈을 감게 한다. 정확히 1분이 되었다고 생각되었을 때 조용히 손을 들게 한다. 많이 맞춘 모둠에게 점수를 준다.


【요술가게】

모두들 눈을 감게 하고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을 생각해 딱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 물질적인 것도 좋고, 추상적인 것도 좋다고 말한다. 그 다음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이제 요술가게로 가겠어요. 하지만 내게 가장 귀한 것을 줘야만 우리는 가장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럼 이제 여러분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하고 말한다. 잠시 뒤 눈을 뜨게 하고 "바꿀 수 있나요?" 하고 묻는다.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서 한번쯤 정말 가치로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여러 가지 끝말잇기놀이】

1. 무조건 끝말잇기 : 글자 수에 상관없이 잇는다.

    인구­구두쇠­쇠그물­물건­건강­장수하늘소

2. 두 자 또는 세 자 등의 글자 수를 정해준다.

   국민­민간­간장­장군­군인

3. 두 자에서 세 자­2자­3자­2자­3자의 순서대로

   무지개­개미­미나리­리본­본디말

4. 가운데 말잇기­세 자로 말잇기인데 가운데 글자가 앞으로 나오는 낱말로 잇기

   전화기­화장실­장독대­독립군

5. 첫 말을 끝말로 잇기

   선생님­대각선­기대­오락기­각오­청각


【연상 낱말 잇기】

낱말을 제시하면 그 낱말을 들은 사람이 연상되는 낱말을 계속 이어서 하는 놀이이다.

­각 줄의 한 사람에게 한 낱말을 준다. 그 사람은 뒤의 사람에게 낱말을 보고 떠오르는 낱말을 귓속말로 이어준다.

­계속 이어가서 맨 마지막 사람이 연상된 낱말을 발표한다.

    <보기> 분필­(눈)­(얼굴)­(머리)­(귀신)"어! 분필이 어느 새 귀신이 됐네?"

­한 줄에 보통 6명 ∼ 10명이면 적당하다.


【이야기 이어가기】

여러 사람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활동. 개인이 이어나가도 좋고, 모둠별로 이어나가도 좋다. 이 때 앞 이야기에 이어 뒷 이야기를 할 사람은 무작정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유와 근거가 타당하게 구성해야 한다. 교사가 먼저 이야기 한 토막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대. 맘씨 착한 흥부는 제비에게 박씨를 얻어 마당에다 심었는데 그 씨앗이 싹이터 자라더니 아, 글쎄! 먼 하늘 끝까지 올라갔대. 이웃집에 사는 재크가 그 줄기를 타고 올라가 큰 성을 지키는 거인에게서 황금알을 낳는 오리를 훔쳐가지고 밑으로 내려오다가 놓쳐 버렸대. 강어귀에 떨어진 오리는 자신이 오리들과는 다른 모습에 많이 많이 슬펐대요. 그런데 어느 날 희고 아름다운 백조로……."


【어려운 말 연습】

놀이를 시작하기 전 어려운 말이 적힌 카드를 만들어놓는다. 카드를 제시하면 각 모둠에서 한 사람씩 그 문장을 읽는다. 정확히 발음한 모둠에게 점수를 준다.

  ­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 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 검찰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이고, 중앙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다.

  ­ 한양 양장점 옆 한영 양장점, 한영 양장점 옆 한양 양장점.

  ­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야구 게임】

교사는 1 ∼ 9까지의 숫자 중 중복되지 않게 세자리 수를 보이지 않게 쓴다. 아이들은 1 ∼ 9까지의 숫자 중 중복되지 않게 세자리 수를 말한다. 교사는 아동이 말한 것을 듣고, 스트라이크와 볼, 아웃을 말한다.

­스트라이크 : 세 개의 숫자 중 한 자리라도 쓴 숫자와 자릿수가 같다.

<보기>

교사가 619라는 숫자를 생각했다고 가정하자. 학생 한 명이 318이라고 부르면, 1은 교사가 생각한 숫자에도 있을 뿐만 아니라 두번째 자리에 같이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원 스트라이크가 되는 셈이다(볼 : 세 개의 숫자 중 한 자리라도 숫자는 같으나 자릿수가 다를 때). 학생이 296이라 불렀으면 9와 6은 교사가 생각한 숫자와 같으나 자릿수가 다르기 때문에 볼. 투 볼인 셈이다(아웃 : 숫자가 같은 것이 없을 때).


【뒤죽박죽 문장 맞추기】

글자의 순서가 뒤바뀐 문장을 칠판에 적어 놓고 문장을 빨리 맞추는 모둠이 이긴다.

<보기>

학종땡땡서모자이어땡이교 →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독는도리우땅 → 독도는 우리땅

이어의라새나린 → 새나라의 어린이


수수께끼를 뒤죽박죽하여 문제를 내도 좋다.

<보기>

은것일큰제서이에상세? → 이(齒) 세상에서 제일 큰 것은?(어금니)

으면가해없? → 해가 없으면?(못말린다.)

와지육에이사다바는것은있? → 육지와 바다 사이에 있는 것은?(와)

하면두모곱를숫의자기전화? → 전화기의 숫자를 모두 곱하면?(0)

는라나만서어걸는니다? → 걸어서만 다니는 나라는?(인도)

는자는개때잠잘이같? → 잠잘 때 같이 자는 개는?(베개)


【킴스 게임】

교사는 여러 물건 20가지 정도를 놓고 신문지 등으로 덮는다. 가린 것을 열어 아이들이 약 10초 동안 보게한 뒤 다시 덮는다. 모둠별로 관찰한 물건의 이름을 모두 쓰게 한다. 관찰한 물건의 이름을 많이 쓴 모둠이 이기게 된다(상자 안에 넣어 30초 정도 만져 보게 한 뒤 물건의 이름을 쓰게 해도 된다).


【알쏭달쏭 말넣기】

□드□코□아  흥□와□부  □쥐□쥐  백□공□  금□□은□□  피□부□소□

미□마□스  아□□마  야□□옹  너□□주□아□니까


답) 월드컵 코리아 / 흥부와 놀부 / 콩쥐팥쥐 / 백설공주 / 금도끼은도끼 / 피리부는 소년 /

미키마우스 / 아빠엄마(아바마마) / 야옹야옹 / 너를 아주 좋아하니까


【들은 대로 그리기】

각 모둠에서 한 명씩 대표를 나오게 하고, 교사는 준비한 그림을 한 장 보여준다(어떤 그림이라도 좋다). 모둠 대표는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기 모둠으로 돌아가 본 것을 모둠원에게 이야기한다. 모둠원들이 그림을 다 그리면 가지고 나와서 원래 그림과 비교한다. 서로 어려웠던 점이나 느꼈던 점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