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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애들과

젓가락이 없는걸 보니 지금 먹고 있는중

by joyljs 2014. 4. 11.
오늘은 혼자 아침밥 맛있게 먹는 딸.막내는 개교기념일이라고 아직도 자고있다.
새벽반 복싱하러간다고 어제 큰소리치더니만 일어나긴했었나보다 뷸켜놓고 자고있는걸보니.
촉촉한 하루가 되려나
내린 비로 동네가젖어있고
하늘도 무거운것이...
그래도 즐거운금요일.
모두 행복한하루보내기를.
세상에 사랑을 보낸다
사진: 오늘은 혼자 아침밥 맛있게 먹는 딸.막내는 개교기념일이라고 아직도 자고있다.
새벽반 복싱하러간다고 어제 큰소리치더니만 일어나긴했었나보다 뷸켜놓고 자고있는걸보니.
촉촉한 하루가 되려나
내린 비로 동네가젖어있고
하늘도 무거운것이...
그래도 즐거운금요일.
모두 행복한하루보내기를.
세상에 사랑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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